루덴스코드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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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exon)은 DNA 가닥상 단백질의 발현정보를 code 하고 있는 부분이고, 인트론(intron) 은 아직까지는 정확한 해석이 내려지지 않고 있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는 exon 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껍질 같은 역할을 한다고 여겨진다.
인간 DNA 의 경우 염기서열중 5660만개 염기가 단백질을 합성하는 유전자 부분이고, 이는 전체 28억 3천만개의 유전자를 구성하는 염기서열 중 2%에 해당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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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DNA 에 있는 정보를 mRNA가 가지고 오는 과정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DNA의 정보가 mRNA로 전사되면서 모든 정보가 복사된다. 여기엔 불필요한 정보까지 복사되고 이 불필요한 정보를 스플라이싱과정을 거쳐 필요한 정보만으로 구성된 mRNA로 다시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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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진 mRNA 는 핵막을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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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RNA 의 보다 정밀한 모습의 위와 같다. 기본적으로 엑손이 모인 중간 부분과 캡을 쓴 머리 부분, 그리고 여러개의 A 로 이어진 꼬리 부분이 있다. 여기서 모자같은 머리부분과 꼬리 부분을 제거하면 DNA의 정보를 그대로 담고 있는 부분이 된다.

Exon 과 Intron
http://electoy.tistory.com/127
JelicleLim(2008.9.4.)

P.S. (1) '유전자' -> '유전자를 구성하는 염기서열' 로 수정함, 댓글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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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Entrophy)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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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생각할 때 기본적인 법칙이 두 가지 있다. 그 첫째는 에너지란 만들어 질 수 없고,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열역학 제 1 법칙, 혹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 불려지는 것인데, 모든 에너지는 항상 보존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는 빛, 전기,그리고 열이라는 형태로 변하지만 그 양은 전체적으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수력발전을 통해 물이 가지고 있던 위치에너지는 전기에너지로 변환되고, 그 전기에너지는 가정으로 전송되어 밤을 환하게 비추는 빛에너지가 되거나 방을 따뜻하게 만드는 난방장치를 통해 열어너지로 전환된다.

이렇게 전환된 에너지는 이전의 에너지와 이후의 에너지의 총량은 일정하다는 뜻이다. 물의 위치에너지는 100% 전기에너지로 전환되지 않는다. 일부는 전환되는 과정 중 마찰열을 발생시키고 물이 수증기가 되게 하는 에너지로도 사용된다. 즉 위치에너지는 전기에너지와 그 밖에 다른 에너지로 전환되고, 이 전환된 전기에너지는 물의 다시 원위치로 되돌리기에는 약간(혹은 그보다 상당히) 부족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후의 에너지는 이전과 같이 100% 사용 가능한 에너지가 아님을 의미한다. 에너지의 양은 같지만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양이 적어지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열역학 제 2 법칙, 또는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다.

[BIO] 엔트로피(Entrophy)란 무엇인가?
http://electoy.tistory.com/128
JelicleLim(20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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