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스코드 Blog


코딩교육용 로봇 "코디"를 소개한다. 2015년 상반기에 인디고고에서 펀딩에  성공했고, 가격이나 외형이 상당히 초기의 모습과 실제 펀딩이 시작될때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2017년이라 이 외에도 많은 코딩용 로봇들이 나왔지만 크게 변한건 없는 것 같다. 


블로터에서 코디를 소개한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나온다. 


빛센서, 나침반, 마이크, 자이로스코프, 가속도센서, 초음파센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형은 무한궤도를 사용한 탱크의 모양이다 

2013년 헝가리에서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2년간 제품 연구 및 개발을 했고, 인디고고를 통해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 169달러, 18만원정도다. 간단한 프로그램을 PC 나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게 했고, 주 대상층을 초등 저학년이다. 조건, 반복, 변수, 데이터 흐름등을 배울수 있고, Computational Thinking 을 가르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링크 : http://www.bloter.net/archives/224560


인디고고 사이트는 코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있다. 코딩교육용 로봇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번 살펴볼만한 곳이다.


링크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codie-cute-personal-robot-that-makes-coding-fun#/


우선 별도의 홈페이지 연결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코디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그림으로 나타난 정도의 코딩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 로봇을 구입해서 교육용으로 쓰려고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 코디가 나올때만해도 경쟁제품들이 거의 없는 편이어서 괜찮았겠지만 현재는 상당히 많은 경쟁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가격과 기능, 교육적 효용성등을 고려할 때 이정도의 로봇으로 지속적인 판매를 이루어내기는 어려워보인다.


이번부터 당분간 시장에 나온 코딩교육용 로봇을 살펴보고 그 특징이나 장단점을 비교해보는 글을 쓰고자 한다. 충분한 돈이 있으면 직접 구입해서 제품을 사용해 보고 그 결과를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럴만한 경제적 사정이 되지 않는다. 혹시라도 일정기간동안 빌려서 사용해볼 수 있다면 제일 좋겠다. 가지고 있는 로봇을 2주정도 빌려주실 분이 계시면 정말 고맙겠다. 그럴수 있다면 메일로 (eventia@daum.net)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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