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스코드 Blog

하나의 알파벳들이 모여 단어를 이루고, 그 단어가 모여 문장을 이루고, 그 문장이 모여 책을 이루고 책이 모여 전집을 이루듯이 생명체의 기본단위인 세포(유전체)는 가장 작은 단위의 뉴클레오티드가 모여 삼중체를 형성하고, 그 삼중체가 유전자를 형성하고, 그것이 다시 염색체를 형성하고 그것이 하나의 세포의 핵을 이루고 세포를 형성, 생명체를 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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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순서가 된다. 굳이 순서를 외우려고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여기서 신경써야 할 것은 AT와 CG 의 4개의 뉴클레오티드의 결합이 정보를 만들게 되고 그 정보가 생명체의 가장 중요한 암호가 된다.
앞으로의 바이오인포매틱스에서 이 암호화된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 내느냐가 중요한 흐름이기도 하다.

황박사의 줄기세포같은 연구도 필요하겠지만 실상 DNA의 정보를 해석해내지 못하는 한 세포의 연구는 기껏해야 복제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한다. 즉, 유전병이나 암의 치료제등은 아무리 줄기세포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별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세포속 암호화된 DNA의 정보를 깨닫지 못한다면 말이다.

지금 하고 있는 연구는 이 DNA 정보를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금은 초기단계라 간단한 실험정도만 하고 코돈(삼중체)의 해석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 것이고, 딱히 주어진 텍스트가 없이 추정으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뉴클레오티드에서 게놈까지
http://electoy.tistory.com/121
JelicleLim(200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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